한국일보

“하루 빨리 연습 했으면 좋겠어요”

2020-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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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합창단, 6개월만에 첫 모임… 단원도 모집

“하루 빨리 연습 했으면 좋겠어요”

아리랑 합창단의 김경자 단장(앞줄 가운데)과 임원들이 미팅에 앞서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합창단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28일 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뉴 서울 바비큐 식당에서 코로나 19이후 처음으로 임원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아리랑 합창단’은 현재의 연습실로 사용하는 장소가 너무 좁아서 한인타운에 있는 부활 교회를 대여하기로 했다.

김경자 단장은 “오랫만에 만나니까 모두들 너무나 좋아했다”라며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만날 예정”이라고 말하고 정부에서 합창 연습을 허용할 것에 대비해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리랑 합창단은 현재 단원이 32명으로 코로나 19 발생 이전에는 정기적인 공연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등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경자 단장은 “나이가 들수록 노래 연습을 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현재 단원 모집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경자 단장 (714) 915-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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