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설의 쿼터백 몬태나 납치위기 손주 구했다

2020-09-29 (화)
작게 크게
NFL의 전설의 쿼터백 조 몬태나(사진·로이터)가 자신의 집에서 손주를 납치당할 뻔했다. 몬태나의 저지로 범행은 미수로 끝났고, 손주도 무사한 상태라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LA경찰국(LAPD)은 한 여성이 지난 26일 말리부에 있는 몬태나의 집에 들어가 생후 9개월 된 손주를 데려가려 했다고 밝혔다.

이 상황을 목격한 몬태나 부부는 우선 여성 용의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용의자가 아이를 건네주지 않자 몬태나 부부가 여성과 몸싸움을 벌여 손주를 빼앗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