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차에서 거주 홈리스 임시 파킹랏 제공 연장키로
2020-09-22 (화) 12:00:00
풀러튼 시의회는 최근 차에서 생활하는 홈리스들이 저녁에 안전하게 주차해 놓고 잠을 잘 수 있는 임시 파킹랏 제공 임시 프로그램을 최소한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6개월 임시 시행을 실시했던 풀러튼 시는 이 프로그램이 코로나 19 상황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커뮤니티와 경제개발국’의 맷 파울크스 디렉터는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안전 파킹 프로그램을 시행했다”라며 “주거가 불안정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달에 1만 5,000달러의 예산이 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은 처음 시작할 때는 홈리스를 위한 비 영리 단체 ‘일러미네이션 파운데이션’에서 운영했지만 최근 ‘패스웨이 오브 호프’ 단체로 변경됐다.
이와 아울러 풀러튼에 있는 3개의 교회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룹인 ‘트리-패리시 콜라보레이티브’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노숙자들을 위한 소셜 서비스와 아웃리치를 어시스트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