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확 달라진 4세대 ‘올 뉴 투싼’ 공개

2020-09-16 (수)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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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 첨단 성능, 안전사양 내년 초에 미국 판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올 뉴 투싼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최첨단 성능과 안전사양 등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SUV인 투싼(Tucson)이 5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했다.
현대차는 14일 ‘디 올 뉴 투싼’(이하 신형 투싼)의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이벤트를 열고 모델을 첫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가 적용된 신형 SUV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적용, 지능형 안전 사양 탑재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모든 트림(등급)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을 기본으로 탑재하는 등 최첨단 지능형 안전·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차 안의 공기 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하는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 등 감성 공조 시스템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2.5리터 4기통 엔진과 8단 변속기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강력한 1.6리터 터보엔진, 하이브리드 엔진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올 뉴 투싼은 2022년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는 내년 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현대차 글로벌 및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현대자동차 유튜브 https://youtu.be/MYNHabzZoLY/채널 현대 https://channel.hyundai.com)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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