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피해 주민 렌탈 1,000달러 보조

2020-09-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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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시 신청서 접수, 9월 21일부터 10월 2일

어바인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주민 1,000가구에 최고 1,000달러의 렌트 보조금을 제공하는 2번째 ‘렌탈 보조 프로그램’ 실시한다.

지난 6월 200만 달러의 연방정부 보조금으로 실시한 바 있는 어바인 시의 이 프로그램은 커머셜, 산업, 비즈니스에 관련된 임대를 제외한 주거용 렌탈에만 해당된다. 주민들은 ▲ 리스 종료 수수료 보조금 최고 1,000달러 ▲렌탈 페이먼트 보조금 최고 1,000달러 제공 프로그램 중에서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혜택 자격은 반드시 어바인 시에 거주해야 하고 임대 중으로 코로나 19로 인해서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어야 한다. 정부로부터 어떠한 렌트 보조금도 받고 있지 않아야 한다.


이 프로그램 신청서는 오는 21일(월) 오전 8시부터 받으며, 10월 2일(금) 오후 5시 마감한다. 어바인 시는 신청서를 검토한 후 10월 5일 추첨을 통해서 선정하며, ▲시가 임대주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하는 방법과 ▲신청자와 임대주가 함께 서명해야하는 체크를 신청자에게 보내는 방법 등이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1,767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949) 724-6185 또는 RentalAssistance@cityofirvine.org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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