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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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주 내 유명 식당 코로나 19으로 영업 중단

2020-09-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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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으로 인해 주내 요식업계 47개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것으로 집계됐다.

푸드 에이 고고 온라인 소스에 따르면 이 가운데 유명 일식당 노부 호놀룰루를 비롯해 리키리키, 지피스 펄 릿지센터, 차터하우스, 탑 오브 와이키키, 엉클스 피시마켓 앤 그릴 피어 38, 야마젠, 짐보, 등 32개 업체가 오아후에 소재하고 있다.

알란 웡을 비롯한 일부 레스토랑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안정화 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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