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직 대면 수업 안돼요”

2020-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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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애나 통합교육구

오렌지카운티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가장 많은 샌타애나 시 통합교육구는 주정부에서 OC의 코로나 19 규제를 완화 시켰지만 학생들의 캠퍼스 대면 수업 실시에 대한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샌타애나 교육위원회는 지난 8일 미팅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 이 교육구의 퍼민 리알 대변인은 “만일에 코로나 19 상황이 계속해서 호전되면 겨울 할러데이 연휴 이후 대면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샌타애나 통합교육구는 4만 9,790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가주에서 가장 큰 교육구 중의 하나이다.

한편 샌타애나 시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가장 많은 도시로 확진자 수가 6,9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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