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태 녹두삼계탕] “올 여름 녹두삼계탕으로 건강 지키세요”

2020-07-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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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가 있어 더욱 맛있고 영양도 풍성

[해태 녹두삼계탕] “올 여름 녹두삼계탕으로 건강 지키세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마니커에프앤지(대표이사 윤두현)와 해태USA(대표이사 정정우)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제품 ‘녹두 삼계탕’을 LA를 비롯,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녹두삼계탕’은 이미 한국시장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어 판매가 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 한여름 무더위가 본격화하는 시기에 미주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녹두삼계탕’은 삼계탕용으로 별도 사육된 한국산 닭에 찹쌀, 인삼, 양파, 마늘, 대추와 녹두를 넣어 쫄깃하고 담백한 육질과 함께 녹두의 영양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녹두삼계탕 이전에 출시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마니커에프앤지와 해태USA의 삼계탕과 타사 제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의 뛰어난 포장기술로 1년 6개월 이상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냄비나 뚝배기에 내용물을 부어 중불에서 끓이거나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7~8분간만 데우면 맛있는 보양식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어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관의 편리성으로 야외 나들이에도 적합하다.

마니커에프앤지와 해태USA는 앞서 ‘오리지널 삼계탕’과 ‘인삼 한뿌리 삼계탕’을 미국 시장에 출시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올 여름 해태USA와 함께 한국에서 반응이 좋았던 ‘녹두삼계탕’을 함께 출시하면서 기존에 미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오리지널 삼계탕’와 ‘인삼 한뿌리 삼계탕’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한인 소비자들과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삼계탕의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는 의미로 기존 제품과의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니커에프앤지와 해태USA의 삼계탕 시리즈는 가까운 한인마켓을 비롯한 미국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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