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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업소에 법적 권한 조례안

2020-07-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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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관련 분쟁이 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허브 웨슨 LA 시의원(10지구)이 LA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고객에게 업소 측이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레안을 29일 상정했다.

웨슨 시의원실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LA시 지역 업소들이 매장 안에서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고객에게는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가주 보건국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고객들과 업소 측 사이에 갈등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이같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웨슨 시의원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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