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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해군 군함서 불… 20여명 부상
2020-07-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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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미 해군기지에 정박 중이던 대형 전함에서 12일 오전 8시50분께 화학물질 폭발에 이은 큰 불이나 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군 당국은 이날 화재 당시 함정 내에는 약 16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 함정 주변에 온통 검은 연기와 화염이 가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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