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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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개막 테니스 시범경기, 독일 첫 유관중 행사로 열려

2020-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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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테니스 시범 경기에 하루 최대 800명의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AP통신은 1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개최 도시인 베를린 보건 당국으로부터 하루 최대 800명 관중 입장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남녀 투어가 8월에나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독일 베를린에서는 13일부터 사흘간 잔디 코트 대회가 열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하드코트에서 시범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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