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가 지난 9일과 10일 LA와 뉴욕 등 영업망이 있는 지역의 한인과 주류 봉사단체 및 의료기관 12곳에 마스크 6,8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할리웃 차병원과 USC 메디칼 센터, USC 메디칼 센터 등 의료기관과 한인가정상담소 등이 이번에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왼쪽)이 은행 관계자로부터 마스크 500개를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