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0개
미주한인 이민117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한의준)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 가정을 위해 [사랑의 바구니] 500개를 마련하고 선착순으로 전달한다.
사랑의 바구니에는 [쌀(15LB), 라면, 참치, 피쉬소스, 카레, 육포, 스팸, 믹스커피, 화장지, 김, 마스크, 손 세정제]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한 개씩 준비되어 있다.
사랑의 바구니 전달은 6월 20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선착순으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주차장에서 한 가정에 한 바구니씩 드라이브 수루로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536-7244 주소는 1639 Keeaumoku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