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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접하는 한국일보 뉴스

2020-05-27 (수) 12:02:04 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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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언제 어디서나 접하는 한국일보 뉴스

본보 웹사이트(좌)와 페이스북의 초기 화면.

디지털시대인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시카고 한국일보는 디지털시대 독자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뉴스를 제공해왔다.

인터넷 웹사이트,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 트위터 등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플랫폼을 통해 본보의 뉴스 등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

특히 본보 뉴스는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구글 등 검색 플랫폼(구글)을 통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전화기의 구글(앱 또는 웹사이트) 검색창에서 ‘시카고한국일보 ’를 검색하면 본보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본보 뉴스를 몇 번 정도 접한 독자들은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에 의해 뉴스 카테고리 제일 상단에 본보의 다양한 최신 뉴스가 자동으로 뜨게 돼 항상 편리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시카고 한국일보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매일 오전, 오후 최신 뉴스가 바로바로 업로드된다. 굳이 페이스북에서 본보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지 않아도 구글에서 해시태그 #chicagokoreatimes, #koreatimeschicago 검색을 통해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본보의 온라인 뉴스 제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더욱 빛을 발했다. 인쇄신문이 제작되지 않는 시간에도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24시간 업로드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20일 배포된 <3월21일~4월7일 ‘자택대피’ 명령 발동>, 3월22일 <식료품 구매·의료시설 등 목적 외출은 허용> 등의 기사는 본보 웹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지 평균 접속수의 2배가 넘는 독자들이 읽었다. 4월1일자 뉴스는 코로나19 관련 뉴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본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수시로 업로드함으로써 디지털시대 독자들을 위한 볼거리 제공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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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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