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제 재개 가속화 허가받아

2020-05-22 (금) 04:45:14 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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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가  경제 재개를 가속화하도록  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서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주정부가 정한 2단계 행정명령 완화조처보다 보다 가속화된 영업재개를 할수 있게 돼, 샤핑몰과 스왑밋, 식당내 서비스를 재개할수 있게 됩니다.

남가주에서 경제 재개 가속화 허가를 받은 카운티는 벤츄라와 샌디에고 카운티입니다.

영업재개를 하는 비즈니스 업체는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준수해야 합니다.

<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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