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한복판서 폭발물 소동

2020-05-05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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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폭발물 수사 소동이 빚어졌다. LAPD는 이날 오후 4시20분께 올림픽과 웨스턴 교차로 인근에서 수상한 패키지 신고가 들어와 폭발물 탐지반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이 일대를 모두 차단하고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이 올림픽과 웨스턴 교차로를 전면 차단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