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료진 코로나 보호장비 만드는 영 김 후보

2020-04-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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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코로나 보호장비 만드는 영 김 후보
코로나19 비상 사태 속에 의료진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페이스 쉴드(안면보호대)를 만들어 보내는 자원봉사 활동이 북부 오렌지카운티에서 로타리클럽 디스트릭스 5320 주도로 진행됐다. 연방하원 39지구 선거에 출마한 영 김 후보는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해 이 지역 병원 및 시니어케어 센터들에 총 6만5,000여 개의 안면보호대를 보내는데 힘을 합쳤다고 밝혔다. 영 김 후보가 페이스 쉴드 제작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영 김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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