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뉴욕시 모든 경찰 코로나 발열검사
2020-04-18 (토) 05:54:46
이지훈 기자
뉴욕시경(NYPD)이 오는 24일부터 모든 근무 경찰 인력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검사를 실시한다.
더못 셰이 경찰국장은 “현재 근무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8개 경찰서 소속 경관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는 모든 뉴욕시경 근무 인력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16일 현재 뉴욕시경에서는 4,2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500명이 치료 후 근무에 복귀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증가추세에 있다. 현재까지 형사 5명, 순찰 경관 4명 등 총 27명이 사망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