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반 보건용 마스크 1만장 전달키로

2020-04-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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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평통 화상 임원회의

일반 보건용 마스크 1만장 전달키로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오득재)은 지난 14일 저녁 7시 30분 화상통화 사이트 ‘줌’을 통해서 임원 미팅(사진)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 OC평통은 제 2차 마스크 전달처로 오렌지, 샌디에고, 피닉스, 라스베가스, 리버사이드 지역에 1만장의 일반 보건용 마스크를 분할해서 도네이션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모임에서는 또 ▲화상 통화 장점을 살려 중단없는 자문 활동 ▲분과별 모임을 활성화 시키고 단체 카톡방과 소통방, 공지 사항방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방식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외에 통일 골든벨 행사 준비 사항에 대해서 중간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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