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시청과 40유닛 저소득층 주택 건립

2020-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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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시의회는 지난 7일 파세오 아델란토 프로퍼티에 새로운 시청 건물 건립과 40유닛의 저소득층 주택 조성을 위해 비 영리 개발사인 잼보리 하우징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드렉 리브 시의원은 “우리는 시에서 필요한 저소득층 하우징을 건립해야 할 의무가 있다”라며 “또한 낡은 시청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만일에 이 일이 잘되면 공공과 개인이 힘을 합쳐서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납세자들과 주민들의 필요를 충족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70년 건립된 현재의 시청은 비가 새는 지붕을 비롯해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새로 건립할 시청 부지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이 와중에 가주 정부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주거 시설을 포함해 더 많은 주택 건립을 요구해왔다. 지난 2016년 시의회는 5.7에이커의 시청 프로퍼티 약 절반에 대해서 조닝을 변경해 61유닛 미만의 저소득층 하우징 건립을 허용한 바 있다.

잼보리 하우징사의 마이클 매시 수석 하우징 개발 오피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몇 개월전 새로운 시청과 저소득층 주택 건립에 대해서 논의했다. 잼보리 사는 이 프로퍼티를 시로부터 임대해서 1만 5,000스퀘어피트 크기의 2층짜리 시청을 짓고 그 앞에 3층짜리 40유닛의 저소득층 단지 건립을 제안해 놓고 있다.

이 저소득층 하우징은 홈리스가 될 위험에 처한 주민 또는 홈리스, 극빈층에게 제공된다. 예를들면 작년 기준으로 4인 가족 1년에 5만 9,350달러 미만일 경우에 해당된다.

한편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시와 잼보리 하우징사가 아직까지 협상을 끝내지 않았지만 이 프로젝트에는 2,300만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 하우징을 건립하기해서 590만달러 펀드 중에서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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