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모임처럼 친숙한 신개념 수다쇼~ MK미장원! 오늘은 '기쁨채집'이라는 책을 들고 MKTV를 찾아주셨던 2030 직장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멘토! 유인경 기자님께서 우리 MK미장원을 찾아왔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재치 넘치는 특유의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는데요, 실제 경험을 통해 이시국에 부부끼리 안싸우고 잘 지내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유인경 기자님의 비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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