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인터뷰 취재도 ‘거리유지’
2020-04-06 (월) 12:00:00
크게
작게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중요한 공중보건 규칙으로 부상한 가운데 5일 벤추라 카운티 뉴버리팍 지역에서 취재진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취재를 하고 있다. 이날 뉴버리팍 소재 한 교회가 종료주일 예배를 강행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한인부부 탑승 크루즈 표류 2주만에 정박
한인회 “실업수당·SBA론 신청 대행 무료”
세입자-건물주 ‘코로나 렌트비 유예’ 갈등
카테고리 최신기사
돌파구 못 찾는 셧다운 열흘째…백악관 “인력감축 시작”
中희토류 통제에 트럼프 보복 예고…미중관계에 다시 먹구름
FCC “온라인소매업체들, 中전자제품 수백만개 판매 중단”
무역대표 “中 철강 공급과잉 피해보는 국가들 함께 대응해야”
트럼프 “APEC서 시진핑 만날 이유없는듯…對中관세 대폭↑ 검토”
멜라니아 “푸틴과 협력해 우크라·러 아동 8명 가족품으로”
많이 본 기사
테네시 군수공장 폭발로 19명 실종…사망자도 있어
백악관, 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노벨위, 평화보다 정치우선”
트럼프 “APEC서 시진핑 만날 이유없는듯…對中관세 대폭↑ 검토”
LA 의료요양 시설 수백명 퇴소 위기
브라질 아무리 강해도 ‘참사 수준’ 한국, 0-5 완패 ‘손흥민 無활약-김민재도 大실수’... 호드리구 멀티골 ‘맹활약’ [상암 현장리뷰]
멜라니아 “푸틴과 협력해 우크라·러 아동 8명 가족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