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코로나 치료 지원” 기내의 사랑의 의료진

2020-03-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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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로나 치료 지원” 기내의 사랑의 의료진
코로나19로 우울한 소식이 가득한 가운데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 코로나19 치료 지원에 자원한 30명의 애틀랜타 지역 의료진 등과 승무원들이 다같이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지난 27일 사우스웨스터 항공기 내에서 의료진이 활짝 웃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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