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회가 오늘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고전하는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을 위해 직접 엘에이 한인회관 1층에서 SBA 론 신청 대행 서비스 실시에 들어갔습니다.
정 연호 기자가 엘에이 한인회의 스몰 비즈니스 론 신청 대행 서비스 현장 상황 전해드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엘에이 한인회에는 SBA 론 신청 대행서비스 예약을 전화가 폭주하면서, 엘에이 한인회 전화가 불통인 상황입니다.
잠시전 1번 순서로 한인 스몰비즈니스 오너 한명이 엘에이 한인회관에서 스몰 비즈니스 론 신청 대행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받은 한인은 특별한 케이스라 어디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엘에이 한인회에 도움을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
서류 작성할것이 너무 많은데 수할수 있는데, 한인회가 서류작성을 해주는것이 도움이 됐다고합니다.
엘에이 한인회는 신청자와 신청을 대행해주는 한인회 봉사자간에 6피트의 거리를 유지하고, 신청자가 도착하는대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는등 안전문제에 최우선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안 엘에이 한인회 이삽니다.
스몰 비즈니스 론 신청 대행 서비스가 이뤄지는 첫날인 오늘 엘에이 한인회관에는 데이빗 류 엘에이 시의원과 미구엘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도 방문해 한인회의 스몰 비즈니스 론 대행 서비스를 격려했습니다.
오늘 한인회관에는 채널 4와 유니비젼등 주류와 타 커뮤니티 미디어로 취재오는등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인회에서 신청 대행을 원하는 분들은 한인회 전화 323-732-0700 으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워크인은 받지 않습니다.
본인 ID와 자산정보, 세금 보고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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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