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팍 ‘더 소스’ 몰 식당 투고·배달 서비스

2020-03-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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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에서 가장 큰 한인 샤핑몰인 ‘더 소스’는 테넌트를 대상으로 SBA 융자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는 가운데 몰내 식당들이 테이크 아웃과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샤핑몰의 스티븐 최 부사장은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식당 배달 서비스 홍보가 많다”라며 “오렌지카운티도 홍보를 본격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더 소스’ 샤핑몰 테이크 아웃과 딜리버리 서비스 사이트는 https://www.thesourceoc.com/fooddeliver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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