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한인 간호사 협회 신임임원진(첫줄 왼쪽부터 장희숙, 김계숙, 김진아, 둘째줄 왼쪽부터 훌다 김, 멜라니 모, 문예지, 셋째 줄 김옥기). <사진 새크라멘토 간호사 협회>
새크라멘토 간호사 협회는 지난 7일 오후 6시 김진아회원 자택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김옥기 회장과 김계숙 부회장의 연임이 결정되었고 총무에 멜라니 모, 교육부장 김진아, 섭외부장 장희숙, 회계 문예지, 오락부장에 김훌다선생이 결정되어 간호사협회를 이끈다.
간호사 협회는 올 한해 4월에는 하이킹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6월 간호관련 컨퍼런스를 계획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친선 볼링대회, 10월 새크라멘토 지역 대상 무료 건강검진, 호주에서 열리는 재외 한인 간호사회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매 홀수달에는 세미나를 개최해 의료와 관련한 주제로 교육이 실시하며 정기 총회가 열리는 이날도 멜라니 모 총무가 ‘복막투석과 신부전’에 관련한 세미나를 이끌었다.
김옥기 회장은 “같은 간호사라 하더라고 분야가 다르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서로 세미나를 통해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늘 공부하는 자세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한인간호사협회는 2014년 8월 출범 한 이후 매년 새크라멘토 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주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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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