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샌프란시스코 지사 웹사이트(http://sf.koreatimes.com) 전자신문 섹션에 위클리 한국과 H 매거진이 게재됩니다. 따라서 현재 로컬, 한국판, 특집 섹션 등 3개 섹션 외에 2개의 섹션이 추가되어 총 5개의 섹션이 됩니다.

특히 전자신문 PDF 파일은 기사를 클릭하면 바로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해 큰 글씨로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독자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신문기사를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클리 한국과 H 매거진은 각각 매주 토요일과 금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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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8일부터 한국판인 B 섹션이 16면에서 12면으로 감면됩니다. 불경기와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광고수주 감소로 부득이하게 감면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위클리 한국과 H 매거진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감면에 대한 이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