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28일 총회, 20대 회장 및 감사 선출

2020-03-10 (화) 1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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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는 오는 28일 애나하임에 위치한 윈덤가든그로브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 및 감사를 선출한다.

1972년 7월 미주 체육인들이 설립한 재미대한체육회는 미주한인체전을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미주 대표팀을 출전시키고 있다.

27개 지역 체육회와 20개 종목별 협회를 둔 재미대한체육회 회장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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