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코로나 확진자 36명으로 늘어

2020-03-07 (토) 05:58:0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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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1명·낫소 3명 등 추가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으로 늘어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6일 “웨체스터 카운티에서 8명과 함께 라클랜드 카운티 2명, 낫소카운티 3명, 뉴욕시 1명 등 모두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기존 22명에서 모두 36명으로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를 포함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환자들 모두 두번째 환자인 50세 변호사와 연관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본보 3월5일자 A1면>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현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3명 중 5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맨하탄 컬럼비아 대학 메디컬 센터에 입원해 치료 중인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인 50세 변호사도 위중한 상태에서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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