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운전기사 자격 강화
2020-03-06 (금) 08:02:25
이지훈 기자
전세 관광버스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전세버스 운전기사의 자격을 강화하는 법안이 뉴욕주 상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은 뉴욕주차량국(DMV)이 발급한 면허증서를 버스 내부에 승객들의 눈에 띄는 곳에 부착할 것과 DMV가 매 3년마다 정기적으로 전세버스 업체가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법안은 지난 2017년 9월 퀸즈 플러싱에서 발생한 전세 관광버스 교통사고에서 사고 버스를 운행했던 운전자 에드워드 몽이 신호위반과 함께 과속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고 직후 발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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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