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관할 수퍼바이저 결선서 결정

2020-03-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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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도·서지오 콘트레리스 진출

▶ 3지구는 단 와그너 재선 확실시

타운 관할 수퍼바이저 결선서 결정

앤드류 도.

타운 관할 수퍼바이저 결선서 결정

서지오 콘트레리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이 포함되어 있는 OC 수퍼바이저 제1지구 선거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어서 상위 2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 선거에서 현역인 앤드류 도 수퍼바이저가 2만 6,682표(44.60%)로 1위, 서지오 콘트레리스 후보가 1만 2,303표(20.57%)를 얻어 2위를 각각 차지해 11월 본선에서 당선자가 결정나게 되었다.


미구엘 풀리도 샌타애나 시장 3위, 킴 버니스 누엔 가든그로브 시의원이 4위를 각각 기록했다.

결선에서 현역의원과 맞붙은 서지오 콘트레라스 웨스트민스터 시의원은 웨스트민스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후 시의원에 선출된 인물로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에서 학교의 건강과 교육 담당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제1지구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을 비롯해 가든그로브, 샌타애나, 웨스트민스터, 파운틴 밸리, 미드웨이 시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OC 수퍼바이저 제3지구는 4일 현재 단 와그너 현역 수퍼바이저가 54.42%를 득표해 결선없이 당선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 와그너 수퍼바이저는 전 어바인 시장으로 작년 3월 보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그는 가주 하원의원과 사우스 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 이사를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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