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기독교 전도 연합회, 내달 23일 장학기금마련

OC 기독교 전도 연합회의 민 김 회장(앞줄 5번째)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가 뜻깊은 골프대회를 마련한다.
평신도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있는 이 연합회는 내달 23일 라 하브라 웨스트릿지 골프 클럽(1400 S. La Habra Hills Dr.)에서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를 갖는다.
민 김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서 한인 선교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한 토너먼트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한인들이 의미 있는 이번 골프 토너먼트에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이번 골프대회에는 144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보다 더 알찬 골프 대회를 위해서 한창 준비 중으로 한국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독교 전도 연합회는 40주년을 맞이해서 이번 골프대회 뿐만아니라 8.15 광복절을 즈음해서 찬양제, 10월에는 ‘말씀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던 이 연합회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40여 명으로 지난 40년 세월동안 한결같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기독교 선교와 전도 역할뿐만아니라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 연합회는 또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에반젤리아 신학대학에서 가지고 있는 조찬 기도회 참자자는 40여 명으로 올해에는 100여명으로 늘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임원들은 민 김 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장-윤우경 ▲부이사장-한창훈, 신영세 ▲수석 부회장-신 용(서기 겸임) ▲부회장-고정은, 변송덕, 유재원 ▲총무-신동직, 제니퍼 권 ▲재무-이진숙 ▲체육부장-김석원 ▲봉사부-캐리 송, 심수지, 조인원, 박소현 ▲홍보 위원장-김도영, 엄재선, 양금호 ▲감사-신영세, 엄재선 , 한창훈 씨 등이다. 이번 골프대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민 김 회장 (213) 700-787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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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