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대표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주 한인사회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문예작품 공모전이 미 전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트러스트 원 세일즈’의 특별후원으로 펼쳐지는 올해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제41회 문예작품 공모전은 미주 문단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그동안 역량 있는 신인들을 다수 배출해 미주 한인사회 이민 문학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모집 부문별 응모 요령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2편 상금 각 1,000달러)
-수필: 3편.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 용지 1.5장 내외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1편 상금 500달러, 장려상 1편 상금 300달러)
-시: 3편 이내. A4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가작 2편 상금 각 500달러, 장려상 2편 각 200달러)
■원고 마감: 2020년 4월17일
■당선작 발표: 2020년 6월8일
■접수처: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 문예공모 담당자 앞. 3731 Wilshire Blvd. #1000, Los Angeles, CA 90010
■유의사항:
-모든 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표절했거나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된 투고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후 라도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 겉봉에 ‘문예공모 담당’이라고 명기하고, 작품 맨 첫 장에 별도로 응모부문 및 작품 제목을 명기하고 인적사항(한글·영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입해야 함.
-필명의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우편 접수와 내방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 인터넷, 팩스로는 접수할 수 없음.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문의: (323)692-2068, 2070
특별 후원 - 트러스트 원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