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 주제 글짓기·그림 공모전

2020-0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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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제8회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로 ▶나는 가정에서 어떤 사람인가 ▶나는 교회에서 어떤 사람인가 ▶나는 부모님을 존경한다 ▶나는 코리안 아메리칸이다 등 4개의 소주제 가운데 하나 또는 여러 주제를 선택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 된다.

글짓기는 한글 또는 영어로 A4 용지 3쪽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폰트 크기는 12포인트다.


그림은 학년과 관계없이 14X17인치 도화지에 크레파스화, 수채화, 소묘(드로잉), 아크릴화 중 마음에 드는 방법을 택해 그리면 된다. 글짓기 부문 출품작은 이메일(hyosarangus@gmail.com)로 제출하고, 그림은 선교회 사무실(Hyosarangus Mission, 7342 Orangethorpe Ave., # B-113 Buena Park)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송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1일~30일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25일 오전 10시 풀러튼 장로교회(515 S. Brookhurst Rd., Fullerton)에서 열린다. 문의 (714)670-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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