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하원 39지구 재도전… 한인타운서 기금모금 열려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기금모금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방하원의원 39지구에 재도전하고 있는 영 김 후보를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 25일 저녁 6시 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천하보험(대표 박기홍)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브라이언 정 OC상공회의소 회장, 프랜시스 김 이사장, 션 노 상공회의소 이사, 박기홍 천하보험 사장, 잔 김 박사 등의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마련됐다.
브라이언 정 상공회의소 회장은 “영 김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한인 상공회의소 이사들과 최재석 OC 체육회 회장, 심언규 체육회 전 회장, 박호엘 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 김 후보는 지난 해 4분기 후원금 모금 실적에서 강력한 경쟁자인 현직 길 시스네로스 의원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선거관리위원회(FEC)가 지난 달 31일 발표한 연방 하원의원 선거 39지구 후보자별 후원금 모금실적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4분기 48만 9,360달러를 모금, 40만 9,718달러를 모금한 현직 의원인 시스네로스 후보를 크게 앞섰다.
한편 연방하원의원 39지구는 오렌지카운티 북부, LA카운티 동부, 샌버나디노카운티 남서부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