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일 순회 영사업무 ‘최근 한국 방문자는 출입 통제’ 안내문

2020-02-27 (목) 12:00:00
크게 작게
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산 우려가 나오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열리는 순회 영사 업무를 앞두고 한국을 최근 다녀온 민원인의 회관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 안내문은 “한국에서 최근에 오신 분은 회관 출입을 통제합니다. 2주간 자가 격리 후에 오시면 환영합니다”라는 내용이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영사 업무를 위해 오는 민원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혹시나해서 안내문을 부착하게 되었다”라며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이 사항을 준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714) 530-4810.

한편 OC 한인회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오렌지카운티 노인회는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 우려로 총회를 연기하고 노인대학 프로그램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