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주 비닐봉지 퇴출 사흘앞으로
2020-02-27 (목)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식품협회>
뉴욕주의 플라스틱 백(비닐봉지) 퇴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주에서는 3월1일부터 모든 소매점에서의 플라스틱 백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뉴욕주환경보호국(NYSDEC)은 이 제도가 정착 될 때까지 단속은 잠시 유예한다는 방침이다. 뉴욕의 한 한인식품업소에 뉴욕한인식품협회가 제작, 배포한 플라스틱 백 퇴출 사인이 게시돼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외대G-CEO뉴욕총원우회, 사랑나눔 봉사
‘가치, 접근성 탁월’ 시니어가 선택하는 건강보험
수수료 비싼 카드 안받아도 된다?
온천수에 몸 담그고 ‘신비의 오로라 투어’를
H마트 ‘익산 농협 생크림 찹쌀떡 팝업 스토어’
[정지원 법률 칼럼] 교통사고 가해자의 보험 한도 액수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참모들, 맘다니 승리 뉴욕에 재정지원 중단 검토
마침표 찍는 ‘역대최장 43일’ 셧다운…트럼프 웃을수만은 없다
트럼프, ‘엡스타인 문건 공개’ 표결 막으려 공화당 압박
형제교회 전도사 횡령사건 ‘일파만파’...S전도사, 교회 카드로 골드바 구입 및 교회 자금 100만 달러 횡령
하원도 임시예산안 가결… ‘역대최장’ 43일 셧다운 끝난다
전문가 80% “연준, 내달도 0.25% 인하”…통계 깜깜이는 계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