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대학도 봄학기 개강 연기
2020-02-26 (수) 12:00:00
가든 그로브 코리아타운 중심에 위치한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신부 토마스 이)에서 운영하는 ‘은빛대학’이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 우려로 인해서 2020년 봄학기 개강을 당초 3월 10일에서 4월 7일로 연기 시켰다.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교양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 대학은 4월 7일부터 총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성공회 가든 그로브 교회 교육관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니어 학교의 학과목은 ▲노래 교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라인댄스 ▲기타교실 ▲노래방 ▲뜨개질 ▲ 백세 건강을 위한 건강 강좌 등이다. 또 이번 학기에는 스마트 폰 수업을 초급, 중고급반으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스트레스, 우울증, 고민 등 일반 정신 건강 관련하여 전문가와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그외 무료 이발/미용 봉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인문학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신청자격은 은빛 대학에 관심이 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60달러이다. 수강신청은 교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할 수 있다. 개강일은 오는 3월10일 오전 9시 30분이며 접수, 등록 및 개강식이 본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은빛대학은 시니어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재능 기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대학은 3091 Galway St., Garden Grove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문의는 (714) 337-8003, (714) 376-845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