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출 증진 위한 플랫폼 구축”

2020-0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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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술무역센터’ 관계자 방문

“수출 증진 위한 플랫폼 구축”

아리랑 축제재단의 조종권 이사(사진 왼쪽부터), 세계기술 무역센터의 권창희 씨, 정철승 아리랑 축제재단 회장, 김동순 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가주에 한국 기업의 미 수출 증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 영리 단체인 ‘세계기술무역센터’(대표 김동순)가 남가주 지역에 진출을 위해 사전 조사에 나섰다.

이 센터의 임원인 권창희 씨(한국스마트시티학회 회장)와 김동순 대표(한국 수출기업 지원센터 대표)는 최근 아리랑 축제 재단의 정철승 회장과 조종권 이사를 만나 논의했다.


김동순 대표는 “한국의 기업들 뿐만아니라 지자체, 정부 기관, 대학 연구 기관과도 교류를 할 수 있다”라며 “남가주에 체류하는 동안에 시장 조사를 한 후에 센터 설립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창희 씨는 “한국내에 있는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를 개척할 수 없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라며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센터를 설립해 기업 대신 마켓팅을 해주고 상시 전시를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리랑 축제재단의 정철승 회장은 “세계 기술 무역 센터는 이번 아리랑 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있다”라며 “서로 협력해서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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