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 평생교육대학 3월4일 봄학기 개강…매주 수요일 11주간
▶ 캘리그라피·한국 서예반 신설

은혜평생대학의 김호 학생처장(오른쪽부터), 손순찬 캘리그라피 강사, 서혜란 서양화 강사, 서성남 학감, 김정환 특강 강사, 이성춘 교무 처장, 강신웅 트럼펫 강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교한지 8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은 3월 4일(수)부터 5월 13일까지 매수 수요일 11주간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열리는 2020년 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 학기의 강좌는 ▲종합미국생활영어-리차드 문 ▲중국어-마리왕 ▲건강댄스-자넷 이 ▲성악반-정성해 ▲키보드-최부선 ▲크로마하프-정복희 ▲드럼-권기찬 ▲기타-캘빈 김 ▲트럼펫-강신웅 ▲색서폰-금영호(중급), 김성규(초급) ▲서양화-서혜란 ▲서예-홍풍자 ▲수묵화-이정숙 ▲사진-홍달식 ▲컴퓨터-염동권 ▲스마트폰-주인엽 ▲아이폰-샘 조 씨 ▲한국 서예-한상희 ▲캘리그라피-손순찬 씨 등이 각각 강의한다. 특히 이번 봄학기 강좌에는 한문 서예와 캘리그라피가 신설됐다.
서성남 학감은 “지난 학기에 새로 개강한 중국어 강좌가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중국에 선교를 원하는 교인들이 주로 수강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현재 은혜교회에는 중국 교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라고 덧붙였다.
서성남 학감은 또 “올해에는 한인 시니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건강 관련이기 때문에 건강에 관한 특강을 준비할 것”이라며 “특히 예일대 명예 교수로 있는 김정환 박사의 특강이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박사는 “치매의 정의와 알츠하이머,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두뇌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할 예정”이라며 “알츠하이머의 역사, 예방 가능한지와 운동과 두뇌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걍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봄학기부터 신설된 캘리그라피를 강의하는 손순찬 씨는 “캘리그라피는 누구나 따라서 쉽게 할 수 있는 강좌로 아름답다와 필적의 합성어”이라며 “11주로 나누어서 캘리그라피 전반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은혜 평생교육대학은 오는 26일(수) 사전 등록을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1645 W. Valencia Dr.) 로비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받는다. 또 주일과 개강 당일에도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학비는 1학기에 100달러이고 점심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714)357-3003, 서성남 학감 (714)496-1646 www.gracec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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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