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이승해 현 회장 유임
2020-02-19 (수) 12:00:00

유임된 이승해 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는 18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뉴 서울 바비큐 식당에서 제6차 정기 총회를 갖고 이승해 현 회장 유임을 의결했다.
제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승해 회장은 단독 출마해 경선자가 없었다. 이승해 회장은 “젊은 회원들에게 물려 주려고 했지만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또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승해 회장은 또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는 제2의 안보의 보루이다”라며 “한인 사회에 안보를 심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향 군인회는 최근 별세한 이석봉 전 사무처장에게 공로 포상을 수여했으며, 부인 이옥희 씨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새 사무처장에는 장길문 씨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