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북부한인회 회장단 이·취임식

2020-0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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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북부한인회 회장단 이·취임식
LA북부한인회는 지난 15일 라카냐다 YMCA에서 신·구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9대 회장단은 미셸 성 신임회장과 피터 백 이사장을 주축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앤소니 포르탄티노 주상원의원, 바탄 가파티안, 폴라 디바인 글렌데일 시의원, 지역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북부한인회 신임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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