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무료 건강검진

2020-0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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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 22일 스탠튼서

저소득층 무료 건강검진

지난해 열렸던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 행사 모습.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비영리 의료 기관인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대표 박경일)은 오는 22일 (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탠튼에 있는 이 클리닉(12362 Beach Blvd #10)에서 ‘무료 헬스페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혈액 검사(빈혈증 검사), 신장, 간 기능 검사(콜레스테롤 확인, 전날 금식) HbA1C(당뇨병 환자만) ▲갑상선, 담석, 경동맥, 골반 초음파검사(의사의 지시가 필요) ▲가정 전문의와 신경내과 전문의 상담 ▲당뇨병 눈 검사 ▲골다공증 검사 ▲치과 검진 등을 실시한다. 피검사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전날 음식을 먹지 않고 공복으로 와야 한다.

지난 2010년 커뮤니티 건강검진 봉사를 위해 설립된 이 클리닉은 한미가정상담소와 같은 빌딩에 위치해 있고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진하고 있다.


이 클리닉은 연방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고 있다.

문의 (714)248-9500

한편 ‘리빙스톤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은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오후 2~4시 같은 장소에 푸드트럭이 와서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로 각종 야채와 과일 음식을 나누어 준다.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뱅크’와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이번 식품 무료 배급은 선착순으로 신선한 과일, 야채와 음식들이 제공된다. 이 행사 참가자는 따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은 없지만 푸드를 담을 백이나 박스를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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