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시두 애나하임 시장 리콜 추진
2020-02-18 (화) 12:00:00
해리 시두 애나하임 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리콜이 추진 되고 있다고 OC레지스터 인터넷 판이 최근 보도했다.
해리 시두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 반대하는 주민들은 지난 2월 7일 시두 시장에 대해서 리콜을 추진한다는 서류를 접수 시켰다. 주민들은 향후 5개월여 동안에 전체 유권자의 10%인 1만 4,000여 명의 서명을 받으면 투표에 상정할 수 있다.
이들은 해리 시두 시장이 ▲에인절스 스태디엄 등과 같은 이슈들을 잘 못 다루고 있고 ▲새 주인이 인수한 랜초 라 파즈 모빌 홈 팍에 대한 렌트 인상 문제 해결이 미흡하고 ▲ 시의회를 운영하는 방식 등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해리 시두 시장 리콜 반대 커미티의 크리스 누엔 대변인은 “시두 시장은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시장이 된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시두 시장은 홈리스 문제에 대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에인절스 스태디엄을 그대로 유지하고 저소득층 주거 시설을 위해서 싸우면서 공공안전 보호를 위해서 힘써 왔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