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 위한 유튜버 크리에이터 강좌 개설

2020-02-18 (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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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관 북카페, 매주 화요일 저녁

한인들 위한 유튜버 크리에이터 강좌 개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내 북 카페(대표 김석원·사진)는 유튜버가 되기를 원하는 한인들을 위한 ‘유튜버 크리에이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강좌는 컴퓨터 전문가인 조셉 김 씨가 4주 코스로 강의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까지 열린다. 김석원 대표는 “유튜버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한인을 위해서 만든 강좌로 2주되었는데 반응이 아주좋다”라며 “현재 8명이 참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강좌의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이다.

이 북 카페는 또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까지 유튜브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 모임은 자신들이 본 좋은 영상들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친목 모임이다. 김석원 대표는 “내 자신이 유튜브 매니아이다”라며 “너무나 재미 있고 좋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이 카페에서는 매주 토요일 푸른 초장의 집, ABC상담대화 교육원, 뉴스킨 가든그로브, 아토미 그룹 등 소그룹의 미팅이 열리고 있다. 김 대표는 “한인회관은 파킹랏이 좋고 1층이라서 들어오기도 쉽다”라며 “소규모 교육모임은 언제든지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3월로 1주년을 맞게 되는 이 북 카페는 인기있는 스포츠 중계를 함께 모여서 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714)552-0739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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