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제의 인물] “한인·터키 커뮤니티 브릿지 역할”

2020-02-18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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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타운 첫 터키 관광사‘USA 투어’바하 발칸 대표

▶ 2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

[화제의 인물] “한인·터키 커뮤니티 브릿지 역할”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문을 연 ‘USA 투어 컴퍼니’의 바하 발칸 대표가 관광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터키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이한 ‘터키?한국 방문의 해’이다. 이같은 뜻깊은 해를 맞이해 터키인이 운영하는 관광사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104)내에 문을 열었다. 터키와 그리스 관광을 전문적으로 하는 ‘USA 투어 캄퍼니’사(한인 담당 에리카 임 씨 949-309-8985)의 바하 발칸 대표는 무엇보다도 이 관광사를 통해서 한국과 터키 사이의 우호를 보다 더 돈독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관광사는 오는 20일(목) 오후 6시 공식적인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바하 발칸 대표와의 인터뷰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관광회사를 열게 된 동기는

▲가주에서는 첫 브랜치이다. 무엇보다도 한국과 터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더 돈독하게 하기위한 것입니다. 현재 그리스와 터키만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향후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할 계획이다.


-USA투어 캄퍼니는 어떤 회사인가

▲관광 사업이 우리 패밀리 비즈니스이다. 터키에서 가족들이 오랫동안 관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터키에 있는 관광사는 주로 유럽과 중동 국가 관광을 취급해 오고 있다. 한인커뮤니티와 교류를 위해서 이번에 가든그로브에 브랜치를 열게 된 것이다.

-USA 투어 캄퍼니를 통해서 한인들이 터키와 그리스를 관광가면 가이드는 누가 하는가

▲저희 회사는 터키에 있는 한국인 운영 관광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물론 한국인 관광가이드가 안내한다. 이 관광 가이드는 한국말과 터키 말을 유창하게 한다.

-USA 투어 컴퍼니가 다른 관광회사에 비해서 고객들에게 줄 수 있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

▲터키와 한인커뮤니티 사이에 브릿지 역할을 한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이해하고 한국과 터키의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높은 수준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사 중에서는 가격이 가장 저렴한 회사 중의 하나이다.

-현재 USA 투어 캄퍼니에서 제공하는 관광 패키지는 어떤 것이 있는가


▲터키 관광 10박 10일, 터키와 그리스 관광 11박 12일. 교회 그룹을 위한 특별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 그룹 관광 프로그램은 그룹 디스카운트가 적용된다.

-터키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사람에게 관광지로서는 어떤 장점이 있는가

▲당연히 역사를 꼽을 수 있다. 터키는 수백년 동안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등 다른 문화와 종교의 허브이다. 3해가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국가이다. 이스탄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시 중의 하나이다.

-터키에서 맛 보아야 할 가장 유명한 음식들을 꼽는다면

▲터키는 역사적으로 맛 있는 음식이 많은 국가이다. 예를 들면 케밥(kebab), 바클라바(baklava), 아리란(ayran) 등을 들 수 있다. 또 터키는 해산물 요리를 반드시 맛 보아야 한다.

-터킷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충고와 권고 사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지닌 국가 중의 하나인 터키를 느껴 보았으면 한다. 맛있는 음식을 절대 지나치면 안된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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