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시설개선 공채 발행 통과될까

2020-02-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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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투표 상정된 OC 교육구 발의안들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여러 교육구들이 공채 발행을 통해서 학교 건물 신축과 시설 업그레이드와 수리 기금 마련을 위해서 이번 선거에 주민 발의안을 상정했다.

이 교육구들은 재산 가치를 기준으로 세금을 올려서 30년 동안 주민들이 페이먼트를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교육구 주민 발의안들은 다음과 같다.


▲주민 발의안 B: 애나하임 유니온 고등학교 디스트릭 교육위원회는 캠퍼스와 강의실 보수를 위해서 3억9,800만달러 공채 발행안을 주민 투표에 상정했다.

이 공채 발행안이 통과되면 주택 소유주들은 재산 평가 10만달러 당 약 30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주민 발의안 J: 풀러튼 교육구는 캠퍼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1억 9,800만달러 공채 발행안을 주민 투표에 상정했다. 유치원에서부터 8학년 사이의 학생들을 관할하는 이 교육구는 놀이터 기구 교체, 루핑, 학교에 스템(STEM) 랩 설치, 중학교에 체육관 건립, 이동식 강의실 교체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이 발의안이 통과되면 주민들은 10만 달러 재산 가치당 매년 30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주민 발의안 K: 풀러튼 조인트 유니온 하이 스쿨 디스트릭은 샌타애나 샌티아고 캐년 커뮤니티 칼리지 캠퍼스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3억 1,000만달러 공채 발행안을 주민투표에 상정했다.

▲주민 발의안 G: 한인 학생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브레아 지역의 교육구인 ‘브레아 올린다 통합교육구’(BOUSD)는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1억 2,300만달러 공채 발행안인 주민발의안 G를 3월 3일 실시되는 선거에 상정했다.

이 공채 발행안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자 55%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되는 것으로 만일에 승인되면 주민들은 재산 10만달러 당 약 49달러의 세금을 더 내야 한다.


▲주민 발의안 N: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터스틴 통합교육구(TUSD)는 3월 3일 실시되는 선거에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공채 발행안을 주민 투표에 상정한다.

이 발의안은 교육구 내에 학교 시설 건립과 보수 및 리노베이션을 위해서 2억 1,500만달러의 공채를 발행하는 것이다. 이 방안이 통과되면 주택 소유자나 업주들은 재산 가치 10만 달러당 약 30달러의 세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주민 발의안 H: 캐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 넘버 2 캠퍼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1억 2,000만달러 공채를 발행했다. 이 교육구는 카피스트라노 비치, 샌클레멘트 등의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

▲주민 발의안 I: 캐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 넘버 3 캠퍼스 업그레이드 위해 3억달러 공채를 발행했다. 이 교육구는 알리소 비에호, 대나 포인트, 라구나 니겔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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