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렌지카운티 주택 2.2% ‘깡통 주택’

2020-02-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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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가장 낮아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시장 붐에도 불구하고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 2.2%가 심각한 깡통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톰 데이터 솔루션스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 4.4분기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깡통 주캑은 1만 2,854채로 전체의 2.2%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미 전국 50개 대도시 중에서 10번째 낮은 수치이다.

OC 깡통 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10대 지역은 라구나 비치(92651)로 6.01%, 그 다음은 뉴포트 코스트(92657) 5.71%, 뉴포트 코스트(92663) 5.39%, 코로나 델 마(92625) 5.27%, 터스틴(92782) 3.6%, 라구나 힐스(92637) 3.56%, 트라부코 캐년(92679) 3.10%, 뉴포트 비치(92660) 3.06%, 샌 클리멘트(92673) 2.97%,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92675) 2.93% 등이다.


가장 낮은 10대 지역은 가든그로브(92841) 1,18%, 헌팅튼 비치(92647) 1.24%, 가든그로브(92845) 1.25%, 애나하임(92806) 1.32%, 가든그로브(92843) 1.33%, 가든그로브 (92840) 1.33%, 샌타애나(92706) 1.37%, 샌타애나 (92707) 1.4%, 샌타애나(92703) 1.4%, 애나하임(92804) 1.44% 등이다.

한편 깡통 주택은 주택 가치보다 모기지가 25% 높은 것을 통상 일컬는다. 이같은 주택들은 차압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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