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강안경] “지난 48년동안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 선사”

2020-02-14 (금)
작게 크게

▶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제조

[금강안경] “지난 48년동안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 선사”
[금강안경] “지난 48년동안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 선사”


40여 년 넘게 한인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사해온‘금강안경’(대표 김승열)의 따뜻한 서비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속된다. 지난 1972년 설립돼 48년간 한인들의‘눈’이 되어 밝은 세상을 전하는데 앞장 서 온 금강안경은 정확한 검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한결같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데 여념이 없다.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대표하고 있는 금강안경 검안과는 단 1밀리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최고 실력의 검안의들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금강안경 검안과의 정확한 시력 측정과 교정은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김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이 48년간 지켜온 경영 원칙이다. 내 가족들의 안경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다 보니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최대한 부담 없는 정직한 가격으로 해드리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강안경은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명품 안경, 선글라스 및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며, 각종 보험은 물론 메디케어를 취급하고 있어 고객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정확한 검안 후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로 탄생한 안경/렌즈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가장 밝은 세상’을 고객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검안의로 한인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왔다.

언제나 친절하고 진실된 세일즈를 약속하는 금강안경은 정확한 시력검사, 안경 조제, 안경 선택, 안경테 조정 및 저렴한 가격, 확실한 워런티를 약속한다.

김 대표는 “시력검사는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다. 단순히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처방을 내는 것이 검안의 전부가 아니며, 정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처방을 내야 한다”며 “시력검사는 이상이 없어도 일 년에 적어도 한 번씩은 안압 검사, 백내장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정확한 안경 조제를 약속하는 금강안경은 완성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확인을 해준다. 단 1밀리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 금강안경의 원칙이다. 그러나 김 대표에 의하면 “세계 안과학회의 허용오차 범위는 3밀리 내지 3도다”는 설명이다.

▲주소: 833 S. Western Ave. #2, LA(LA점), 8901 Garden Grove Blvd. GG(가든그로브점)
▲전화: (213)384-1001 (LA점), (714) 530-1001 (가든그로브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