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프리카 주민에 꿈과 희망 전하겠다

2020-02-13 (목) 12:00:00
크게 작게

▶ ‘제5차 차드 비전트립’ 15일 출발 앞서 파송예배

아프리카 주민에 꿈과 희망 전하겠다

소망소사이어티 ‘제5차 차드 비전트립’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아프리카 차드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제5차 차드 비전트립’에 따른 파송 예배를 지난 10일 오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열었다.

이날 파송 예배에서 황치훈 단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주위에서 염려를 많이 한다”라며 “이번 트립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역할을 감당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파송예배에서는 김도민 목사(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가 ‘나늠의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창곤 목사(포도원 교회)가 기도를 맡아준 이번 행사에서 2018년 4차 차드 비전트립에 참여했던 오드린 이 씨가 대학생으로 처음 아프리카 방문 경험을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 차드를 중심으로 소망 우물파기, 소망 유치원 건립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는 소망 소사이어티는 현재까지 총 412개의 우물 후원금을 접수하여 깨끗한 물이 없어 고생하는 아프리카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소망 우물을 파 주고 있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작년에 건립한 소망 학교를 비롯 총 5개의 유치원을 건립해 차드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팀은 그동안 건립된 우물과 학교들을 돌아보고 400호 기념 우물 시추도 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